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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비안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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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雨野/한현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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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바이칼도 이상 난동 현상으로 고드름이나 빙편들의 규모가 작년만 못했습니다.
영하 35도 이하를 내려가는 날이 없고, 낮엔 영하 15도 정도여서 땀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여름 바이칼을 기대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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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둥지샷/배복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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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지샷/배복형
  • 작성일
흐르는 파아란 물이...
추위보다는 시원함이 느껴 집니다.

수인당/ 옥세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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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인당/ 옥세희
  • 작성일
이상기온은 전세계가  공통문제인 것 같습니다.
왠지 시원하게만 보입니다.

한강맨/양승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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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맨/양승하
  • 작성일
멋진 설경입니다.
여름에 함께하고프지만 프랑스 약속이 있어 함께하지 못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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