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의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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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雨野/한현우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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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는 중독인 모양입니다.
모든 것이 죽어 있는 것 같은데도 그 속에서 환희를 찾을 수 있는 즐거움
냉혹한 계절이지만, 매운 맛처럼 지나가면 또 그리워집니다.
모든 것이 죽어 있는 것 같은데도 그 속에서 환희를 찾을 수 있는 즐거움
냉혹한 계절이지만, 매운 맛처럼 지나가면 또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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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솔향기/이묘자님의 댓글

- 솔향기/이묘자
- 작성일
정말 부럽습니다..선의 라인이 살아있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한강맨/양승하님의 댓글

- 한강맨/양승하
- 작성일
멋진 표현입니다.
나도 중독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도와주세요 ㅎㅎㅎ
나도 중독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도와주세요 ㅎㅎㅎ
雨野/한현우님의 댓글

- 雨野/한현우
- 작성일
양교수님은 벌써 금단현상에서 벗어나셔서 이젠 초연한 모습이시라 생각합니다
천연숙님의 댓글

- 천연숙
- 작성일
정말로 멋지게 그리셨습니다...
이제는 그저 대리만족만 합니다.
오물이던가? 잠간 추억에 빠져봅니다.
이제는 그저 대리만족만 합니다.
오물이던가? 잠간 추억에 빠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