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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샨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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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雨野/한현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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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얀 산맥은 거대하지도 않고, 초라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험해서 최정상 까지 올라가 본 사람은 별로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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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산골주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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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골주막
  • 작성일
아니 ?
한선생님도 너무 하십니다 ?
몇 번이나 조우 할 수 있는 장소는 안가시고 왜 러쏴~~~만 가십니까 ?
에이~ 저번에 러쏴~ 츠자들 보러 ?  킄킄~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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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향/홍승표
  • 작성일
와우~~멋드러집니다
이제부터 명작이 나오는군요^^

김현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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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조
  • 작성일
아름다음이 있어 아르산 오른다 해도 단숨에 올라가겠지요 ..

雨野/한현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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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雨野/한현우
  • 작성일
무슨 말씀을 그렇게 험악하게 하십니까? ㅎㅎㅎ
고수분과 동행하면 쫄아서 제대로 사진을 못 찍는다 아입니까.
황선생님 같은 고수분 옆에 서면 감히 셧터를 누를 수 있겠심미까? ㅎㅎㅎㅎ
러쏴 츠자가 먼교, 뱌그라 넣어 갔다가 통도 못 열어보고 그대로 가주 왔심다. ㅎㅎㅎ

이동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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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규
  • 작성일
가을 빛을 한아름 담아오셨군요...

한강맨/양승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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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맨/양승하
  • 작성일
300mm도 갖구 가셨네요.
대단하십니다.
멋진 풍경에 한참을 봅니다.

산골주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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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골주막
  • 작성일
킼킼~  우짜능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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