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THE NIGHT HAS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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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형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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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ELLI 산장에서 트레치메의 석양을 담고나니 금새 깜깜한 밤이되더군요 .......
무거운 장비를 다 챙기고 랜턴에 의지하며 인적없는 산길을 지나 터덜터덜 숙소인 LAVAREDO산장까지 내려오는데 .....
저멀리서 깜빡이는 산장의 불 빛이 얼마나 반갑던지.......
너무 지치고 피곤한 상황이었지만 바로 삼각대를 펴고 장노출로 한장 담았습니다..
돌로미티는 정말 묘하게 이끌리는 뭔가가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서 2026년에 또 다녀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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