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전의 추억
작성자 정보
- 정병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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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제라쉬에 있는 "아르미테스 신전" 입니다.
원래 12개의 열주중에 현재 11개가 남아 있으며, 열주 마디 사이가 손가락이 들어갈수 있을정도로 움직이지만 전체적으로는 안정적...
실제 등으로 열주를 밀면서 제 손가락을 틈사이로 밀어넣어 보았읍니다. 놀라웠지요.
원래 12개의 열주중에 현재 11개가 남아 있으며, 열주 마디 사이가 손가락이 들어갈수 있을정도로 움직이지만 전체적으로는 안정적...
실제 등으로 열주를 밀면서 제 손가락을 틈사이로 밀어넣어 보았읍니다. 놀라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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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杋昌(朴龍烋)님의 댓글
- 杋昌(朴龍烋)
- 작성일
생동감이넘친는 작품열정이 넘치는작품 참으로아름답습니다 애쓰셨습니다
한강맨/양승하님의 댓글
- 한강맨/양승하
- 작성일
좋은데를 다녀오셨군요. 멋집니다.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 남향/홍승표
- 작성일
신전의 웅장함이 그대로 전해옵니다
많은곳을 다니셨군요^^
많은곳을 다니셨군요^^
둥지/배복형님의 댓글
- 둥지/배복형
- 작성일
파란 하늘이 신전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해줍니다.
한층 더해줍니다.
산골주막님의 댓글
- 산골주막
- 작성일
웅장해보입니다~
수인당/ 옥세희님의 댓글
- 수인당/ 옥세희
- 작성일
웅장하고 성스러운 곳입니다.
한길/조미숙님의 댓글
- 한길/조미숙
- 작성일
묘~~~한 분위기를 내는 색감도
웅장함도 일품 입니다.
웅장함도 일품 입니다.
이지현/mikiwi님의 댓글
- 이지현/mikiwi
- 작성일
황금빛 햇살을 받은 신전의 모습이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