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겨울은 따스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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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雨野/한현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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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4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이었지만, 설국의 왕녀가 나타날 것 같은 흥분감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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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杋昌(朴龍烋)님의 댓글
- 杋昌(朴龍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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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이넘친는 작품열정이 넘치는작품 참으로아름답습니다 애쓰셨습니다
한강맨/양승하님의 댓글
- 한강맨/양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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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겨울 풍경도 아름답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가고싶은 곳입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가고싶은 곳입니다.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 남향/홍승표
- 작성일
숨 막히게 아름다운 이르크츠크의 겨울..
다시 달려가고프네요^^
다시 달려가고프네요^^
둥지/배복형님의 댓글
- 둥지/배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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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얀 상고대만 봐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정병래님의 댓글
- 정병래
- 작성일
아름다운 설경입니다.
산골주막님의 댓글
- 산골주막
- 작성일
상상을 자극하는 장면입니다.
손이 시려워 집니다 ^^
손이 시려워 집니다 ^^
수인당/ 옥세희님의 댓글
- 수인당/ 옥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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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신선합니다.
이지현/mikiwi님의 댓글
- 이지현/mik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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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지고 싶은 꿈속장면같은 한장의 엽서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