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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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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지/배복형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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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미끄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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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이지현/mikiw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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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현/mikiwi
  • 작성일
둥지님 사진 뎃글달고 올라가서 자야겠어요..
주로 아침에만 들어오는 데 밤에 손댔다가 눈을 못뗴고 있어요..
시선을 유혹하는 멋진샷에 잠도 놓칠뻔 했어요..
뽐부 그만 ..이젠 그만,,

이청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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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청일
  • 작성일
마치 상어의 잇빨 속을 헤매는 기분입니다.
시원한 청량제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杋昌(朴龍烋)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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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杋昌(朴龍烋)
  • 작성일
생동감이넘친는 작품열정이 넘치는작품 참으로아름답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수인당/ 옥세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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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인당/ 옥세희
  • 작성일
짐승의  이빨같은 무서움과
저속을 기다시피 나오는 이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촬영하는 모습도 이색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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