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단지린 小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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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이울/유인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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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달랑 4마리중 한놈은 하도 말을 안들어 쫓아냈지요...홍도가 남향이 지시를 받고 이리저리 뛰어다녔고..
무례한 중국사진가들은 느닷없이 포인트를 점령하고 사진을 찍어 기분 상하게한 기억이 있습니다..
어떻게 된것이 같이 간분들이 생각나지 않아요....
무례한 중국사진가들은 느닷없이 포인트를 점령하고 사진을 찍어 기분 상하게한 기억이 있습니다..
어떻게 된것이 같이 간분들이 생각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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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조형재님의 댓글
- 조형재
- 작성일
그것이 잘 기억이 나질 않더라도.....사진속에 곱게 설명없이 간직되어있는 추억 때문에...
저는 小說같은 동영상보다는 詩같은 스틸사진을 좋아합니다.
유선생님의 추억이 고스란이 묻어있는 그림같은 사진이군요.....
저는 小說같은 동영상보다는 詩같은 스틸사진을 좋아합니다.
유선생님의 추억이 고스란이 묻어있는 그림같은 사진이군요.....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 남향/홍승표
- 작성일
긴 그림자가 드리우듯 긴 여운이 남는 작품입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유명자님의 댓글
- 유명자
- 작성일
저도 기억합니다.
낙타의 행렬과 길게 드리워진 그림자.
참으로 멋집니다.
낙타의 행렬과 길게 드리워진 그림자.
참으로 멋집니다.
수인당/ 옥세희님의 댓글
- 수인당/ 옥세희
- 작성일
길게 드리운 낙타의 그림자가 바단지린의 꽃이지요.
사구의 선과 빛을 잘 살리신 수준 높은 대작입니다.
정말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사구의 선과 빛을 잘 살리신 수준 높은 대작입니다.
정말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박경환님의 댓글
- 박경환
- 작성일
사진 한 장, 한 장 다 작품입니다. 행복한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