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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샨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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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雨野/한현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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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짐작을 할 수 없었던 풍경.
눈에 덮였을 때는 그저 잡목 몇 그루 초라해 보였는데, 봄이 되니 다른 얼굴로 치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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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한강맨/양승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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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맨/양승하
  • 작성일
와 멋집니다.
난 팰러스보다 이런 풍경 사진을 선호합니다,.
내년 함께하기를 기대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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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향/홍승표
  • 작성일
멋지네요
반영이 좋은데요^^

유명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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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자
  • 작성일
봄의 러시아 풍경을 보며 겨울의 자작나무를 생각합니다.
멋 진 작품 감사드립니다.

송덕/김현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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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덕/김현조
  • 작성일
신록의 반영이  더위를 식혀줍니다.

범창/박용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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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창/박용휴
  • 작성일
반영이 좋은데요 수고많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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