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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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雨野/한현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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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있어 중국 출사를 다시 한번 더 간다면 홍토지를 선택하겠다.
디카를 처음 손에 쥐고 해외 출사를 간다고 껍죽대며 간 곳이 홍토지.
대지의 예술이란 이런 것이다라고 느꼈고, 색채와 선, 패턴을 다양하게 보여주었던 곳.
미학적인 요소도 충분했고, 다큐적인 요소도 층만했다.
당시엔 카메라의 기계적인 테크닉도 없었던 때여서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후일 다시 간다면 좀 더 찬찬히 훑어보고 싶은 곳.
그때 남향은 디스크인지 치질인지 수술을 하고 동행하지 못했다.
디카를 처음 손에 쥐고 해외 출사를 간다고 껍죽대며 간 곳이 홍토지.
대지의 예술이란 이런 것이다라고 느꼈고, 색채와 선, 패턴을 다양하게 보여주었던 곳.
미학적인 요소도 충분했고, 다큐적인 요소도 층만했다.
당시엔 카메라의 기계적인 테크닉도 없었던 때여서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후일 다시 간다면 좀 더 찬찬히 훑어보고 싶은 곳.
그때 남향은 디스크인지 치질인지 수술을 하고 동행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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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 남향/홍승표
- 작성일
맞아요.홍토지 좋은 출사지이지요
지금 돌이켜보면 여기도 밀싹이 나올때를 맞추면 좋을것 같아요
지금 돌이켜보면 여기도 밀싹이 나올때를 맞추면 좋을것 같아요
한강맨/양승하님의 댓글

- 한강맨/양승하
- 작성일
난 아직 홍토지에 가지 않았습니다.
언제 가시면 함께해요.
언제 가시면 함께해요.
이찬복님의 댓글

- 이찬복
- 작성일
저도 가고 싶군요
산골주막님의 댓글

- 산골주막
- 작성일
킄킄~ 뭡니까요 ?
\\"그때 남향은 디스크인지 치질인지 수술을 하고 동행하지 못했다.\\"
아~ 가고 싶습니다~
\\"그때 남향은 디스크인지 치질인지 수술을 하고 동행하지 못했다.\\"
아~ 가고 싶습니다~
하종규님의 댓글

- 하종규
- 작성일
마치 도화지에 그린 그림 같습니다.
가고 싶습니다.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