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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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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향/홍승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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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대가 쌓이고 쌓여서 눈처럼 쌓여있는곳..브라츠크
모든것이 정지된것처럼 얼어있다...하지만 600키로를 내려온 바이칼물은 그대로 흐른다
맑디 맑은 바이칼 물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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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한길/조미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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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길/조미숙
  • 작성일
기가막히는군요.

요즘 산들꽃 전시회 준비로 좀 바쁘게 지내다보니 이제야 보네요.

청천/김송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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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천/김송만
  • 작성일
캬~~~~
참 아름다운곳 언제나 부러움만 가득합니다............
남향님.......올 한해도 건강하고 즐겁게........
지구촌을 누비시길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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