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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Baik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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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향/홍승표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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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베리아의 영하 40도를 넘나드는 강추위를 느끼며 생활합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동장군
어제 알흔섬에서 나오는 길은 정말 춥더군요.그래도 추위를 잊어버리고 한시간 넘게 들판을 뛰어다닙니다
카메라에 손이 쩍쩍 달려붙습니다.그래도 행복합니다
오늘 아침에 담은 앙가라강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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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한길/조미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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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길/조미숙
  • 작성일
햐~~~~~~~~~~~~~~~!!!
대단히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대단 하십니다.
오늘은 가을하늘님 만나러 갑니다 ㅎㅎㅎ

滿庭/안병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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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滿庭/안병만
  • 작성일
러시아의 추위가 느껴지네요!
좋은 작품 많이하시기 바랍니다. 앙가라강에 빠지지는 말고....
춘천도 연이틀  영하 22도인데 상고대는 별로네요.

김인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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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범
  • 작성일
눈이 시릴정도로 아름답습니다. 건강히 다녀오세요!

천연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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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연숙
  • 작성일
대단합니다....
추운 겨울의 진수를 봅니다...

산골주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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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골주막
  • 작성일
날씨가......영하 40도 어떤지 궁금합니다 ^^

홍성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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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철
  • 작성일
푸르공이 넘 추워서 난로를 피우고 다녔다는 소식이 들리는데 그것이 사실인가봐요...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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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향/홍승표
  • 작성일
네,그렇습니다
그런데 2차팀 들어올때는 그럴일 없을것같네요

한강맨/양승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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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맨/양승하
  • 작성일
난로까지 함 영하 40도에서 찌고파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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