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갤러리

푸슈칼 小景

작성자 정보

  • 유인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여행사가 축제 일정을 모르는 불상사가 있어서 축제전날 도착하여 피크전날 출발한
어처구니 없는 실수가 있었다.멘토라는 젊은 사진 작가를 동행하는 상품인데 멘토가
전혀 도움이 되지를 않았다. 소위 멘토가 푸슈칼에 가본적도 없다면 어떻게 사진 포인트와 멘토를하나?말이 안된다.
이런 상품에 속지 말아야한다,결국 멘토라는 젊은이가 교육비받고 공짜로 사진 찍으러간 것이다..그래서 여비도 터무니 없이 비싸젔다...
솔직히 남향이 그리웠다. 다만 나와 남향의 사진 취향이 달라서 여행할 기회가 자주없는것이 문제일뿐이다.

관련자료

댓글 5

梅堂 /문재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 梅堂 /문재철
  • 작성일
회장님 이건 대작입니다
정말 좋습니다
제 취향 ㅎㅎ

산골주막님의 댓글

profile_image
  • 산골주막
  • 작성일
햐~  와글와글 분위기~
소란스런 주위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멋진 장면 즐깁니다 ^^

천연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 천연숙
  • 작성일
와~~~~
너무나 멋집니다...
정말로 대작입니다.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profile_image
  • 남향/홍승표
  • 작성일
어려운 출사길을 다녀오셨군요
낙타들의 시선이 궁금해집니다^^

김남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 김남연
  • 작성일
낙타들의 소음이 귀에 들리는듯 생생합니다...
어렵게 댕겨오신 작품 멋있읍니다..
전체 5,647 / 1 페이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