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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얀다이 자작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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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雨野/한현우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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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더 이상 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환경들이 이르쿠츠크엔 가기 어렵게 변합니다.
처음 저곳에 간 후, 4계절 동안 푹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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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박병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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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원
  • 작성일
느낌이 따뜻하군요.
눈옷 입은 자작나무만 보았기에

한강맨/양승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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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맨/양승하
  • 작성일
직작나무 숲의 색감에 푹 파져봅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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