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양블락 초원 - 구곡 18만
작성자 정보
- 류승렬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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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줄기들은 매우 천천히 흐릅니다.
어차피 바다로 흘러 갈 것을 빨리 갈 이유가 없지요.
주위의 자연을 즐기려는 여유가 느껴집니다.
저는 하는일 없이 매일매일 왜 그리 바쁜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진처럼 바쁠 것 없이 천천히 살고자 노력해야 겠습니다.
천천히 천천히 . . . . .
어차피 바다로 흘러 갈 것을 빨리 갈 이유가 없지요.
주위의 자연을 즐기려는 여유가 느껴집니다.
저는 하는일 없이 매일매일 왜 그리 바쁜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진처럼 바쁠 것 없이 천천히 살고자 노력해야 겠습니다.
천천히 천천히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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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천연숙님의 댓글

- 천연숙
- 작성일
오토바이를 타고 올라가서 너무나 설레였던 풍광...
감동으로 감사히 즐감합니다.
감동으로 감사히 즐감합니다.
문재철님의 댓글

- 문재철
- 작성일
잘지내시죠? 장마가 시작 되었습니다
건강에 유의 하십시요
건강에 유의 하십시요
海平/남성영님의 댓글

- 海平/남성영
- 작성일
50mm화각이 이렇게 넓게보이네요.
광활한 그곳 다시금 떠오름니다.
광활한 그곳 다시금 떠오름니다.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 남향/홍승표
- 작성일
곡수처럼 유유히 흘러 모든 동물들에게 물을 선사하고 바라로 빠져나가지요
직선이면 금방 흐르지만 이리 부딪치고 저리 부디치면 흐르는 곡수는 선의 예술을 우리에게 선사하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보내주시는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직선이면 금방 흐르지만 이리 부딪치고 저리 부디치면 흐르는 곡수는 선의 예술을 우리에게 선사하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보내주시는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靑墟님의 댓글

- 靑墟
- 작성일
정말 유려한 선입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