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칼 호수에서 만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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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무용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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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쪽빛 하늘과 바이칼 호수를
다 담을 수 없어 마음에 담고 왔습니다.
같이한 회원님들과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다 담을 수 없어 마음에 담고 왔습니다.
같이한 회원님들과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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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梅堂 /문재철님의 댓글
- 梅堂 /문재철
- 작성일
제 개인사진을 정성껏 담아주신 정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