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혼 섬의 말들
작성자 정보
- 雨野/한현우 작성
- 작성일
본문
말 사진은 역시 겨울이 백미.
콧구멍과 입 언저리에 하얀 성에를 달고, 쌓인 눈을 헤치며 치닫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콧구멍과 입 언저리에 하얀 성에를 달고, 쌓인 눈을 헤치며 치닫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
杋昌(朴龍烋)님의 댓글
- 杋昌(朴龍烋)
- 작성일
너무..좋네요 수고많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