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갤러리

알혼 섬의 말들

작성자 정보

  • 雨野/한현우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말 사진은 역시 겨울이 백미.
콧구멍과 입 언저리에 하얀 성에를 달고, 쌓인 눈을 헤치며 치닫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

杋昌(朴龍烋)님의 댓글

profile_image
  • 杋昌(朴龍烋)
  • 작성일
너무..좋네요 수고많히했습니다.
전체 2,807 / 1 페이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