送舊迎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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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이울/유인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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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이 올해의 끝날이 되었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작품활동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德山. 素泉.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작품활동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德山. 素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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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향/홍승표님의 댓글

둥지/배복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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