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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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雨野/한현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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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다시 가지 못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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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수인당/ 옥세희님의 댓글

- 수인당/ 옥세희
- 작성일
자작나무와 웅장한 석산의 위용이
자연을 압도하는 장엄한 작품입니다.
자연을 압도하는 장엄한 작품입니다.
범창/박용휴님의 댓글

- 범창/박용휴
- 작성일
정말 아름다운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