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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 지나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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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雨野/한현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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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 가을엔 그저 스쳐 지나던 풍경.
아르샨 가는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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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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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향/홍승표
  • 작성일
원시 그대로의 숲속이군요
아주 좋습니다^^

산골주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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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골주막
  • 작성일
싱그러운 풍경 멋진 시선이신데요~
물속에서 뭔가 나올것 같은데...^^

수인당/ 옥세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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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인당/ 옥세희
  • 작성일
붉은 야생화와 호수에 드리운 반영까지 너무나 맑디 맑습니다.

雨野/한현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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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雨野/한현우
  • 작성일
내 다리통 만한 가물친지 메긴지가 설설 다닙니다. 자칫 다리 한쪽이라도 빠지면 뜯길 것 같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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