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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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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코르/이송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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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은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상상의 산이다. 이세상은 아홉 개의 산과 여덟 개의 바다로 되어있는데, 그 중 중앙에 우뚝 솟은 산을 수미산라고 했다. 하지만 티베트사람들에게는 수미산은 상상의 산이 아닌 실제의 산이다. 그들은 카일라스산(6,638m)을 ’강린첸포‘(소중한 눈의 보석)이라 부르며 수미산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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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조형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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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형재
  • 작성일
고생하시며 담으신 아름다운 풍경이군요....
열정을 느낍니다.

길계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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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계홍
  • 작성일
티벳에서 올라가는 루트가 궁금해욤. 앙선생

솔이울/유인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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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이울/유인걸
  • 작성일
고생하신 작품 잘보앗습니다.
우리팀은 전원 고산증에 쓰러저서 이틀후 철수햇습니다...

길계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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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계홍
  • 작성일
젊은 사람들은 건강 하니깐 히말라야 트래킹을 한다 하지만 우리 같이 나이들어 가는 사람들은 준비가 필요 합니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근력도 키우고 국내에서 등반 경험도 살리고
무었보다 욕심을 버려야 할거 같습니다 한번에 올라가 내가 원하는 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만을 생각 한다면 히말라야는
아마 받어 들이지를 않을 겄입니다 천천히 조금씩 올라가며 자연과 대화도 나누고 내 자신도 돌아 보면서 오른다면
히말라야는 그의 모습을 보여 줄거란 생각 이 듭니다
저도 2015년 1월 을 목표로 올 1월부터 헬스도 다니고 자전거및 등산도 하면서 준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히말라야 트래킹에서 짚차를 타고 올라가는 사람들은 거의 한국 사람이란 말이 있습니다.

송덕/김현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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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덕/김현조
  • 작성일
상세한 설명까지  고산병이 무서운데 건강이 대단하시네요
높은데까지 다녀 오시다니  부럽습니다.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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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향/홍승표
  • 작성일
고생해서 담아오신 작품입니다
그 열정....대단합니다^^

bangrangja/김영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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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ngrangja/김영덕
  • 작성일
뉴질랜드의 옛추억이 그리운데! 열정에 감동하고 멋진 작품에 또 감동합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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