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리
작성자 정보
- 솔이울/유인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692 조회
- 2 댓글
- 목록
본문

아내가 저자리에 혼자 앉아 있더니 호수아래로 산책을 내려갔다.
같이 앉아 있으려고 가던 나는 그 벤치를 스처 지나갔다...
같이 앉아 있을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인생도 이와 같은것 아닐까?
같이 앉아 있으려고 가던 나는 그 벤치를 스처 지나갔다...
같이 앉아 있을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인생도 이와 같은것 아닐까?
관련자료
댓글 2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 남향/홍승표
- 작성일
빈자리의 허전함을 잘 표현하신것 같습니다
느낌이 좋습니다^^
느낌이 좋습니다^^
앙코르/이송영님의 댓글

- 앙코르/이송영
- 작성일
이야기가 있는 아름다운 작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