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통나무 집에서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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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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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어국립공원 입구에서.
사진인으로 한국사람은 우리일행이 최초라는 사실과
이 통나무집의 주인이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느꼈던 하루였습니다.
사진인으로 한국사람은 우리일행이 최초라는 사실과
이 통나무집의 주인이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느꼈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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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 남향/홍승표
- 작성일
공기가 상큼했죠?
8월이 기대됩니다^^
8월이 기대됩니다^^
김영춘님의 댓글

- 김영춘
- 작성일
그래요, 그 통나무집이 생각나네요.
생큼한 공기, 때뭍지않은 자연과 밀림, 추억을 일깨워 주네요.
생큼한 공기, 때뭍지않은 자연과 밀림, 추억을 일깨워 주네요.
김현조님의 댓글

- 김현조
- 작성일
추억 입니다 .. 난로에 장작까지...
수정초님의 댓글

- 수정초
- 작성일
너무 멋진곳에서 주무셨습니다
雨野/한현우님의 댓글

- 雨野/한현우
- 작성일
잠이 절로 올 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산골주막님의 댓글

- 산골주막
- 작성일
수건 돌리기 레크레이션 있었습니까 ?
없었으면 무횹니다 ^^
없었으면 무횹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