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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바랄게 없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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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雨野/한현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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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대에 관해선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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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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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향/홍승표
  • 작성일
대담하십니다
이런 앵글을 할 수 있다는것이...
내가 그래서 피카소라고 별명을 지었지요^^

雨野/한현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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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雨野/한현우
  • 작성일
욕인가, 칭찬인가.
피카소가 살았을 때 4명의 여자와 결혼했다던가 그런데. 자기보다 무려 서른살 적은 여자와도 했고....이 부분을 좀 닮았으면 좋겠는데 ㅎㅎㅎ
아직 뭘 몰라서 그런 사진을 찍습니다. 많이 좀 가르쳐 주시오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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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향/홍승표
  • 작성일
암튼 답글도 대담합니다
뱅기 탑니다ㆍ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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