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혼 섬의 독수리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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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雨野/한현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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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혼 섬 북단, 독수리 바위 전경
우리가 갔을 때는 바이칼 호가 완전 결빙하지 않아서 아직 얼지 않은 부분이 보였다.
저때가 가장 추운 날이었는데, 푸르공 기사가 따루어 준 뜨거운 홍차를 허공에 뿌리자 그대로 눈가루가 되었다.
우리가 갔을 때는 바이칼 호가 완전 결빙하지 않아서 아직 얼지 않은 부분이 보였다.
저때가 가장 추운 날이었는데, 푸르공 기사가 따루어 준 뜨거운 홍차를 허공에 뿌리자 그대로 눈가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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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 남향/홍승표
- 작성일
광활함이 그대로 전해옵니다
그 추운 겨울 바보이곶을 누가 가겠습니까?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추운 겨울 바보이곶을 누가 가겠습니까?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