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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모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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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길/조미숙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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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에 인구 2000명이 산다는 작은 마을 입니다.
전염병 폐스트를 피해 이렇게 높은곳에서 살기 시작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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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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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향/홍승표
  • 작성일
정감이 묻어나는 멋진 곳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골주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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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골주막
  • 작성일
문득...골목길의 풍경을 보면서 이런 궁금점이 발생하네요..
유럽동네 골목길을 다니다 보면 큰 돌로 지은 성곽, 벽, 흙, 바닥에 깔린 고르지 못한 돌 위로
마차와 말들이 오랜 세월동안 다니면서도...창이나 벽, 실내에 칠해진 진한 색들은 왜 ?
이렇게 강렬한 색을 사용했는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요즘은 우리나라도 자주 강렬한 색을 볼 수 있지만 상식으론 아직까지 진한 붉은 색, 청색, 노랑색 등은
잘쓰지 않는데 붉은 색도 아닌 것이, 푸른색도 아닌 것이 왜 이리 강렬하게 느껴지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으로 쳐다보면 생뚱 맞거나 이상해져야 하는데 가는 곳마다 이런 조화를 보면 왜 그리 잘 어울리고
거부감이 없는지 참 희안합니다.
보여주신 골목길이 강렬하게 다가오면서도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 되는 것은 제 스스로도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

사실,,,,저 돌빼이로 된 바닥으로 걸어 다녀보니 불편하고...
마차가 밤에 따그닥따그닥~ 다니면 골목길 집 안에서 들리는 소리도 만만찮을 텐데..
요즘 같은면 당장 경찰서 신고하지 않을까요 ? ㅋ~ ^^

전혀 다른 동네의 정겨운 골목길 풍경 신나게 봅니다~ 감사드립니데이~ ^^

이연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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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연자
  • 작성일
정감이 묻어나는 멋진 시각입니다.

범창/박용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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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창/박용휴
  • 작성일
안영하세요 너무좋네요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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