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폼섬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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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폼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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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김희영님의 댓글
- 김희영
- 작성일
새털구름도
맑은 바다도
그리고 베풀어주신 고마움도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맑은 바다도
그리고 베풀어주신 고마움도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김현조님의 댓글
- 김현조
- 작성일
저 푸른 바다에서 배고파 쓸러질때까지 뛰여놀다 왔어야 했는데
왜 이리 덥노 품품이 그립습니다.
왜 이리 덥노 품품이 그립습니다.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 남향/홍승표
- 작성일
그리움이 뭉쳐오는 작품입니다
저는 내일 다시 돌아갑니다^^
저는 내일 다시 돌아갑니다^^
유명자님의 댓글
- 유명자
- 작성일
넓고도 맑은 바다를 기억합니다.
찜통 더위에 폼폼섬이 그립습니다.
찜통 더위에 폼폼섬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