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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 그리고 그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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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필연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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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 안내해 주시고 또 좋은 사람들 알게 해 주셔서
이곳을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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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홍성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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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철
  • 작성일
수줍은 모습에 순수함이 느껴집니다.
보트를 타고 그들의 삶을 촬영할때도 웃으며 손을 흔들어주던 바자우족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리네요.

유인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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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걸
  • 작성일
腦殺的 視線이라고하지요...저런눈을 보면 사진가는 정신을 잃지요,,,많아 잡숴서 체중이 늘었다는 소문이 들리든데요???...
잘다녀 오셔서 반갑습니다...

유명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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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자
  • 작성일
바자우족을 만나러 갈 때 마음이 설레었지요.
제네들도 이방인이 낯선 듯, 수줍어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필연씨와의 만남이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었다고.....또 만나요.

김현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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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조
  • 작성일
그들 그 아이들 |
행복한 모습 만큼은 가슴속에 담고오셔는지요 .
살포시 보는 모습이 가슴을 찡하게 하는근요

둥지샷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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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지샷
  • 작성일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모습도 아름답지만 마음은 더 아름답겠지요?
반나서 반가웠구요... 다음에 만나면 더 반갑겠지요...

김희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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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영
  • 작성일
덕분에
여유롭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늘..감사한 마음 전해봅니다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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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향/홍승표
  • 작성일
수줍움을 보여주는 멋진 작품입니다
고맙습니다^^

솔향기/이묘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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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향기/이묘자
  • 작성일
수줍어 하며 사람을 반기는 그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만나서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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