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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곡삽팔만 일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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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ngrangja/김영덕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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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추억이 그리움으로 가는 시간들입니다.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함께한 시간이 행복했고 아름다움이 담긴 가방은 그곳에 두고 왔습니다.
다시 가는 날에 께내보려고요. 다시 만날때까지 안녕을 고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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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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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향/홍승표
  • 작성일
잘 계시죠?
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항상 밝은 웃음으로 대해주시는 넉넉한 얼굴이 그립습니다
멋지게 감상합니다^^

유인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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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걸
  • 작성일
몹씨 춥던날씨에 출사하느라고 수고 많았어요,,
좋은 사진 믾을텐데시간나는대로  더보여줘요...

헐크/김진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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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헐크/김진삼
  • 작성일
어둠속 빛 내림이 아름답습니다

한경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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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경숙
  • 작성일
구수한 갱상도 사투리  입담  김~영덕님 계셔서
  차안의 웃음이 그득했습니다
함께한 여행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언제인가는 또한번의 여행길에 뵙기를요...

배문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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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문효
  • 작성일
같은 함께 하였던 시간과 장소 추억으로 간직합니다
고생하며 3인이 찾아갔던 파음브르크 언덕에서 애타게 기다리던 빛
잠시 보여주던 황혼빛을 놓치지 않고 포착하셨네요      고맙습니다

심경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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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경임
  • 작성일
방랑자님 작품을 접 하니 무척~반갑습니다.
어렵게 3人만  동행 하셔서~대작을 만드셨네요?
감사히 봅니다.

존~작품 혼자만 간직하지 마시고 많이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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