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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목호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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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걸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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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여행중에보니 디지탈 사진기에 대하여서는 내가 가장 무지합니다..
매뉴얼에의 많은 설명들을 이해를 못하고 있어서 내 카메라는 대부분 표준에 놓여있읍니다..
RAW는 NX2릏 놓고 공부를 자습하려고 하며 따라서 현재 내사진은 모두 JPEG입니다..
세리목호수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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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바람/이종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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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종효
  • 작성일
시원하고 탁 트인 세리목호의 모습들이 눈에 선합니다,
수고하신 작품들, 즐겁게 감상합니다 ^^^**

유인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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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걸
  • 작성일
이형 잘내려가셨수? 즐거운 여행임에 틀림 없었는데 나는 사실 힘들었다오...
내사진 봐서 알겠지만 나는 그냥 도큐로 찍어야 좋다우...병원에가서 처방받고 \\\'
직원들에게서 그런데 고만 다니시라고 잔소리도 듣고...
그러나 새로운 친구들 만나는것이야 말로 여행의 眞面目이지요..
우리아버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인간은 만남으로 성장한다\\" 그러니 그들에게 네가슴을 활짝 펴 보이거라 하셨지요\\"
어느여행길에선가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

한경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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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경숙
  • 작성일
2번째 사진 생각하는사진 넘 멋져요
먹구름밑에의 평화스런 선...제시선이 그곳에 멈추어
그때의 기분입니다 .건강하시고요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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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향/홍승표
  • 작성일
묵직한 작품에서 풍겨나오는 맛이 오랜 연륜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멋지게 감상합니다^^

bangrangja/김영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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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ngrangja/김영덕
  • 작성일
여행중 연륜을 담은 고언에 감사하고 이국의 하늘아래 반쪽의 생일 선물은 정말 감명 깊고 뜻하는 바에 고개숙여 집니다.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두분 인생의 멋을 배워 가겠습니다. 수고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내내 건강하십니요.

유인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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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걸
  • 작성일
영덕게!! 잘 갔나? 당신이 길동무 해줘서  이번 나의 여행 풍효로웠어!! 고마워!
언젠가 또 길동무해줘!..안 그러면 직인다...독한술 덜마시고,,,귀국후 오늘까지 나는 단한잔의 알콜성 음료를 마시지 않았어...
그러나 더운여름날 맥주한잔이야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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