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가 있는 앙가라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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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雨野/한현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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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한강맨/양승하님의 댓글
- 한강맨/양승하
- 작성일
여기가 어딘가요???
29일 본 기억이 전여 없네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3차에 가시니 좋으시겠습니다.
29일 본 기억이 전여 없네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3차에 가시니 좋으시겠습니다.
雨野/한현우님의 댓글
- 雨野/한현우
- 작성일
양선생님과 반대방향으로 가서 그렇습니다. ㅎㅎㅎ
대신 양선생님이 보신 것을 전 못보았지요.
내년에 바이칼 호수 물이 다 빠진다고 해서 올해 다녀오려고 합니다, ㅎㅎㅎㅎ
대신 양선생님이 보신 것을 전 못보았지요.
내년에 바이칼 호수 물이 다 빠진다고 해서 올해 다녀오려고 합니다, ㅎㅎㅎㅎ
이지현/mikiwi님의 댓글
- 이지현/mikiwi
- 작성일
정말 가보구 싶어집니다..
그냥 떠나버릴까요..
그냥 떠나버릴까요..
雨野/한현우님의 댓글
- 雨野/한현우
- 작성일
갈 수 있어서 여행을 하는 것이 아니고, 떠나기에 여행인 것입니다.
여행에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은 망설임 입니다
여행에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은 망설임 입니다
천연숙님의 댓글
- 천연숙
- 작성일
언제나 남다른 시선...
너무나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너무나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이지현/mikiwi님의 댓글
- 이지현/mikiwi
- 작성일
그러게요..
아들녀석이 11학년이구 하키선수라 스케줄이 너무 많은 데..
혼자 다 하려니 바쁘네요..
그래도 봄방학때 가볼까하구 계획하구있네요..
떠나기에 여행이란말 공감이갑니다..
아들녀석이 11학년이구 하키선수라 스케줄이 너무 많은 데..
혼자 다 하려니 바쁘네요..
그래도 봄방학때 가볼까하구 계획하구있네요..
떠나기에 여행이란말 공감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