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의 섭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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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맨/양승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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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팀과의 마지막 함께한 촬영입니다. 다차 마을 섬입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무척 정이 들었는데~~~.
그러나
헤어져야만 하는 그 분들 헤어짐의 인사시 무척 아쉬웠습니다.
이제 알혼섬으로 가기위해 시베리아 벌판으로 갑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무척 정이 들었는데~~~.
그러나
헤어져야만 하는 그 분들 헤어짐의 인사시 무척 아쉬웠습니다.
이제 알혼섬으로 가기위해 시베리아 벌판으로 갑니다.
관련자료
댓글 3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 남향/홍승표
- 작성일
다차 마을 섬
북위 52.18.40.82
동경 104.16.58.20
아름답습니다^^
북위 52.18.40.82
동경 104.16.58.20
아름답습니다^^
한강맨/양승하님의 댓글
- 한강맨/양승하
- 작성일
다차 마을 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규호님의 댓글
- 김규호
- 작성일
아쉬웠던 마음이 이제는 아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