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혼섬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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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雨野/한현우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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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쌓인 설원을 무지막지하게 달리던 푸르공,
그림같은 풍경들.
뜨거운 바냐.
한동안 빠져나오기 힘든 추억을 남겨줄 것 같습니다.
그림같은 풍경들.
뜨거운 바냐.
한동안 빠져나오기 힘든 추억을 남겨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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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한강맨/양승하님의 댓글

- 한강맨/양승하
- 작성일
알혼섬 많은것을 생각하게하는 섬입니다.
함께한 시간 정말 정말 정말 즐거웠습니다. 내가 오히려 실례를 안했는지~~~
다음에 함께하길 기라리겠습니다.
함께한 시간 정말 정말 정말 즐거웠습니다. 내가 오히려 실례를 안했는지~~~
다음에 함께하길 기라리겠습니다.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 남향/홍승표
- 작성일
알흔섬의 순백의 섬에 간간히 보이는 마을이 아름다웟습니다
빛도 좋습니다^^
빛도 좋습니다^^
산골주막님의 댓글

- 산골주막
- 작성일
멋진 장면 감상합니다~
천연숙님의 댓글

- 천연숙
- 작성일
그림같은 풍경...
빛이 집에만 비추었다가 소들에게만 비추었다가...
여기서 많이도 담았었는데...
빛이 집에만 비추었다가 소들에게만 비추었다가...
여기서 많이도 담았었는데...
유명자님의 댓글

- 유명자
- 작성일
평화로운 설원의 목장이 너무 좋습니다.
행복한 순간들이 떠 오릅니다.
행복한 순간들이 떠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