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탁얼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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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덕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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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탁얼산인가요?
쫒아 댕기느라 정신없어서 어디가 어딘지..ㅎㅎ
밑에 보이는 시내가 저희가 묵었던 호텔 있는 곳 같기도 하고여.. ??
쫒아 댕기느라 정신없어서 어디가 어딘지..ㅎㅎ
밑에 보이는 시내가 저희가 묵었던 호텔 있는 곳 같기도 하고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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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이연희님의 댓글
- 이연희
- 작성일
참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작품을 보며 그 날의 추억이 마구 스쳐지나갑니다.
여행, 추억, 그리움... 모두가 축복입니다...
작품을 보며 그 날의 추억이 마구 스쳐지나갑니다.
여행, 추억, 그리움... 모두가 축복입니다...
문재철님의 댓글
- 문재철
- 작성일
탁얼산 맞네요 ㅎㅎ
콘트라스트가 확 살아있군요
콘트라스트가 확 살아있군요
여명자님의 댓글
- 여명자
- 작성일
탁얼산의 그림같은 풍경에 한참을 머물러봅니다.
그날의 애탐을 생각하며 감사히 감상합니다.
그날의 애탐을 생각하며 감사히 감상합니다.
靑墟님의 댓글
- 靑墟
- 작성일
선경입니다
수로부인님의 댓글
- 수로부인
- 작성일
정확하게는 탁얼산에서 바라본 우심산(牛心山) 되겠습니다.
해발 4,661미터, 식당에서 밥 나오길 기다리며 본 관광 안내문에 그렇게 나와 있드만요.
섬세하게 담아낸 우심산의 근육과 힘줄이 멋지네요. ^^
해발 4,661미터, 식당에서 밥 나오길 기다리며 본 관광 안내문에 그렇게 나와 있드만요.
섬세하게 담아낸 우심산의 근육과 힘줄이 멋지네요. ^^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 남향/홍승표
- 작성일
선경을 뛰어난 색감과 구도로 멋지게 담아내셧습니다
멋집니다^^
멋집니다^^
천연숙님의 댓글
- 천연숙
- 작성일
너무나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감동으로 즐감합니다.
감동으로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