禾木鄕小景

유인걸 작성
작성일 2011.07.28 05:47

3,128 조회
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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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가을의 단풍운 어떨까?궁금해진다.
예상보다 날씨가추운곳이다...해가지면 참으로 춥다..숙소도 힘들고 식사도 힘든 오지이다...
(우리집 사람의 작품)

海平/남성영
작성일 2011.07.28 10:19

선배님 건강하시지요?
비가 엄청만이 내리네요.
사모님도 편안하시구요.
이번 허무향 1차로 갈까하는데 선배님은 어떠하신지요?
이곳이 그곳갇은데 연락한번 주세요.

김진삼
작성일 2011.07.28 11:38

추억이 아련한 곳입니다
열악한 환경임에도 사진이 무엇인지
산 등성이에 올라 찍던 기억이 납니다
귀한사진 덕분에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최호정
작성일 2011.07.28 12:16

이곳이 허무향인가요?
연기가 피어오르고 참으로 아름다운곳이군요.
고생이 되어도 가보고 싶네요.
멋진 작품 입니다.

천연숙
작성일 2011.07.28 17:33

후배님 잘 지네고 있지요?
후배님 작품 너무나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9월 2차 출사에 신청하였는데 기대가 가득합니다.....

유인걸
작성일 2011.07.28 18:05

海平!! 오래만이우..잘지내고 있우? 한번 만나고 싶은데.....비가 너무 오시니까 지겨워지네.우리가 사는 여의도는 물로 완전 포위된 상태이지....
나는 허무향을 작년에 가서 금년에 갈생각은 없다우...그곳 뒷동산이 포인트인데 멀리 동네를찍어야 하니까 300미리정도 준비하시우...
해가지면 추워저서 우리할멈은 발발떨고 다녔고 음식도 시원치 않아요...올가을에 안성 가면 연락하리다..德山...

유명자
작성일 2011.07.28 18:29

2차팀에 계획하고 있습니다.
가을풍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도움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