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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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인당/ 옥세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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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초원에서 마음 껏 목초를 뜯어먹고 자유 분방하게
살아가던 이 염소가 이젠 트럭에 실려
못 올 곳으로 가야하는 신세가 되버렸네요.
하얀염소의 눈망울에서 슬픔이 서려있습니다.
{카자흐스탄의 우시장에서 ...}
8박9일동안 안내하시고 수고하신 남향님! 목사님! 심회장님! 수고많았습니다.
살아가던 이 염소가 이젠 트럭에 실려
못 올 곳으로 가야하는 신세가 되버렸네요.
하얀염소의 눈망울에서 슬픔이 서려있습니다.
{카자흐스탄의 우시장에서 ...}
8박9일동안 안내하시고 수고하신 남향님! 목사님! 심회장님! 수고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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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송덕/김현조님의 댓글
- 송덕/김현조
- 작성일
누님 슬퍼서 어찌 셔터를 누르셔는지요 ...
건강이 잘 다녀 오셔군요 반갑습니다.
건강이 잘 다녀 오셔군요 반갑습니다.
둥지/배복형님의 댓글
- 둥지/배복형
- 작성일
힘든 여정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좋은 풍광을 많이 보시고 10년은 젊어 지셨겠네요,....
좋은 풍광을 많이 보시고 10년은 젊어 지셨겠네요,....
청천/김송만님의 댓글
- 청천/김송만
- 작성일
그리 말씀 하시니.....
더 슬퍼보이는 염소의 눈망울이 애처롭네요.....
그래도 고기는 맛있어요....ㅎㅎㅎ
더 슬퍼보이는 염소의 눈망울이 애처롭네요.....
그래도 고기는 맛있어요....ㅎㅎㅎ
빛의 지혜님의 댓글
- 빛의 지혜
- 작성일
감사합니다.
힘든 일정 속에서도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일정 속에서도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