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갤러리

유빙의 세심

작성자 정보

  • 박병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유빙. 너라고 씻어내야할 마음의 때가 없었겠느냐?
북대서양에서 밀려오는 거친 파도에 온몸을 그렇게 온전히 내주다니

관련자료

댓글 1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profile_image
  • 남향/홍승표
  • 작성일
보석처럼 빛나는 명작입니다
멋집니다^^
전체 5,699 / 188 페이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