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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 찍는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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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이울/유인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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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적? 미학적? 분위기? 무엇을 찍어야하나? 조류사진가들로 조류 도래지는 몸살을 앓고 있다.
바람직하지 않은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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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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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향/홍승표
  • 작성일
외로운 두루미 한마리가 처량하게 느껴집니다
좋은신 말씀에 공감합니다

둥지/배복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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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지/배복형
  • 작성일
온통 하얀 설원에...
길잃은 단정학이 흐느끼는것 같아요...

수인당/ 옥세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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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인당/ 옥세희
  • 작성일
하얀설원에 외로워보여요.

유명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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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자
  • 작성일
너른 설원이 시원합니다.
길잃은 드루미가 가족을 찾는가 봅니다.

夕浦/조병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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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夕浦/조병준
  • 작성일
여백의 미를 배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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