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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크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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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인당/ 옥세희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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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다행히 아침빛이 곱게 내린 이르크츠크의 아침입니다.
함께한 일행분들 만나서 무지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예전보다는 기온이 많이 내려가지않았다지만 전 추웠습니다.
붉게 물든 상고대가 제 마음을 흔들어준 아침 망원을 준비하지 않아
욕심을 부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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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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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향/홍승표
  • 작성일
아침빛에 물든 상고대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멋집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솔이울/유인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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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이울/유인걸
  • 작성일
추위가 느껴지는 멋진 사진입니다...나는 \\"쿠시히로\\"아침 출사 단 몇시간에도 발이시럽고 손이시러워 고통스러 웠어요.

夕浦/조병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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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夕浦/조병준
  • 작성일
아름다운 빛을 봅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둥지/배복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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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지/배복형
  • 작성일
붉게 물든 이르크츠크의 상고대...
장관입니다ㅣ.

홍이사/홍무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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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이사/홍무경
  • 작성일
너무 멋집니다.
고생하신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송덕/김현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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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덕/김현조
  • 작성일
누님도 다녀 오셔군요 .. 대단하셔요 부럽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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