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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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덕/김현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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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의 향기 라벤더 앞에서는 아름다움을 뽐내는 양귀비 이지만
망아지풀 같은 존재다. 향기도 없다 ,.지금도 라벤더 향기가 코끝을 맴돌고 있다.
망아지풀 같은 존재다. 향기도 없다 ,.지금도 라벤더 향기가 코끝을 맴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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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 남향/홍승표
- 작성일
향기없는 미인은 진정한 미인이 아니지요
자태만 이쁠뿐......대비가 좋습니다
자태만 이쁠뿐......대비가 좋습니다
심경임님의 댓글
- 심경임
- 작성일
라벤더향에 취해 양귀비가 숨을 못 쉬고 있습니다.
그래도 양귀비인데~그 미모가 어디 가겠습니까?
보라색과 빨간색의 대비가 아름답습니다.
그래도 양귀비인데~그 미모가 어디 가겠습니까?
보라색과 빨간색의 대비가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