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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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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이울/유인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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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수만장의 사진을 찍어봤자 대표작 하나 없다면 自慰행위 밖에 안되는것 아닐까?자기의 대표작이라는 것을 갖인분들은 모두 세계적인 사진작가들이다.대표작이란 "다빈치"의 "모나리자"처럼 모든사람들에게 감명을 주는 작품 같은 작품이아닐까?.. "스티브 맥커리"의 "푸른눈의 아프간 소녀"를 보면 항상 부럽다. 아! 어떻게 저렇게 표현할수 있었을까? 운도 좋았지!!! 믈론 이것은 정답은 아니다...정답은 스티브는 공부의 양이 엄청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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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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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향/홍승표
  • 작성일
좋은 글과 시원한 초원의 여유를 느껴봅니다
여백이 있어 좋습니다^^

송덕/김현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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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덕/김현조
  • 작성일
드넓은 대지위에  평화로움이  보입니다.

송준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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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준희
  • 작성일
우리삶의 모든 것을 품어 주는 대지
느낌 너무 좋아요 ^^*

수인당/ 옥세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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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인당/ 옥세희
  • 작성일
대지의 평화로움입니다.

한경숙/죽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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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경숙/죽향
  • 작성일
선생님 사진 멋져요  가슴이 확 저들판처럼 넓어 졌어요
편안 하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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