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찾다
작성자 정보
- 雨野/한현우 작성
 - 작성일
 
본문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길이 없는 것은 아닐 터.
다만 내가 보지 못 할 뿐이다.
					다만 내가 보지 못 할 뿐이다.
관련자료
			댓글 2
					
			수인당/ 옥세희님의 댓글
					- 수인당/ 옥세희
 - 작성일
 
					
										
					의미있는 글과 작품 한참을 연구해봅니다.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 남향/홍승표
 - 작성일
 
					
										
					묵직함이 주는 메세지가 제목과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