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갤러리

길을 찾다

작성자 정보

  • 雨野/한현우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길이 없는 것은 아닐 터.
다만 내가 보지 못 할 뿐이다.

관련자료

댓글 2

수인당/ 옥세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 수인당/ 옥세희
  • 작성일
의미있는 글과 작품 한참을 연구해봅니다.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profile_image
  • 남향/홍승표
  • 작성일
묵직함이 주는 메세지가 제목과 잘 어울립니다
전체 2,661 / 154 페이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