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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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雨野/한현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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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것들은 섬으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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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 남향/홍승표
- 작성일
사진 스타일이 바뀌셨네요
느낌이 넘 좋습니다
느낌이 넘 좋습니다
雨野/한현우님의 댓글
- 雨野/한현우
- 작성일
남향 따라 다닌지 한 3년이 넘었어요.
그동안 참 많이 배웠어요. 이젠 찍고 싶은 것과 찍어야 할 것에 대한 정리가 조금은 되는 듯 합니다.
이제 사진을 시작한다는 느낌입니다
그동안 참 많이 배웠어요. 이젠 찍고 싶은 것과 찍어야 할 것에 대한 정리가 조금은 되는 듯 합니다.
이제 사진을 시작한다는 느낌입니다
수인당/ 옥세희님의 댓글
- 수인당/ 옥세희
- 작성일
모노톤의 아름다운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