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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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장/김선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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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부엉이
올빼미목 올빼미과.
몸길이 약 29cm. 천연기념물 제324호.
•크기
약 29cm
•몸의빛깔
갈색
•서식장소
숲, 도시 공원
•분포지역
한국 전역, 중국, 동남아시아
몸길이 약 29cm이다.
머리에 귀 모양 깃이 없고 꽁지깃이 길다.
한국에서는 흔한 여름새이며 도시 공원이나 고궁·야산에서 흔히 번식한다.
나무구멍이나 인공 새집에서 번식하는데, 산란기는 5∼7월이며 한배에 3∼5개의 알을 낳는다.
알은 흰색에 둥글고 암컷이 품는다.
알을 품는 기간은 25일, 새를 먹여 살리는 기간은 28일이다.
먹이는 주로 곤충이지만, 박쥐나 작은 들새도 잡아먹는다.
평지에서 해발고도 1,000m의 산지 숲, 도시공원 등 도처에 서식하며 북쪽은 우수리 지방에서 남쪽은 중국을 거쳐 인도·스리랑카·
말레시아 까지 분포한다.
북부의 번식 집단은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난다.
한국에서는 1982년 전국 일원에
천연기념물 제324호로 지정되었다.
올빼미목 올빼미과.
몸길이 약 29cm. 천연기념물 제324호.
•크기
약 29cm
•몸의빛깔
갈색
•서식장소
숲, 도시 공원
•분포지역
한국 전역, 중국, 동남아시아
몸길이 약 29cm이다.
머리에 귀 모양 깃이 없고 꽁지깃이 길다.
한국에서는 흔한 여름새이며 도시 공원이나 고궁·야산에서 흔히 번식한다.
나무구멍이나 인공 새집에서 번식하는데, 산란기는 5∼7월이며 한배에 3∼5개의 알을 낳는다.
알은 흰색에 둥글고 암컷이 품는다.
알을 품는 기간은 25일, 새를 먹여 살리는 기간은 28일이다.
먹이는 주로 곤충이지만, 박쥐나 작은 들새도 잡아먹는다.
평지에서 해발고도 1,000m의 산지 숲, 도시공원 등 도처에 서식하며 북쪽은 우수리 지방에서 남쪽은 중국을 거쳐 인도·스리랑카·
말레시아 까지 분포한다.
북부의 번식 집단은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난다.
한국에서는 1982년 전국 일원에
천연기념물 제324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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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 남향/홍승표
- 작성일
자세한 설명과 열정샷이군요
잘 계시죠?
잘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