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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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이울/유인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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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면 세월이 흐르는 소리가 귀에 들린다.
속절없이 세월의 흐름에 멱살 잡혀 80대로 들어선다.
어떤 세상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그라나 궁금하지도 않다...
다 짐작 되니까!
속절없이 세월의 흐름에 멱살 잡혀 80대로 들어선다.
어떤 세상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그라나 궁금하지도 않다...
다 짐작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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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수인당/ 옥세희님의 댓글
- 수인당/ 옥세희
- 작성일
정겨운 우리네 장독 멋진 시선입니다.
둥지/배복형님의 댓글
- 둥지/배복형
- 작성일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정겨운 작품입니다.
건강하시죠?
건강하시죠?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 남향/홍승표
- 작성일
서정적인 포근함이 묻어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경숙/죽향님의 댓글
- 한경숙/죽향
- 작성일
세월의 묵직함을 이야기를 해주는군요 건강 회복 되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