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바단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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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nny / 박상옥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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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을 기다리던 시간들....
지금이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을 차츰 바꿀 수 있었던 느림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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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 남향/홍승표
- 작성일
이날의 일출을 뒤로하면서 더나던 아쉬운 순간이 생각납니다
그 추억을 다시금 되살려봅니다
고맙습니다^^
그 추억을 다시금 되살려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