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림골의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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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길/조미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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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다녀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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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 남향/홍승표
- 작성일
참 어려운 앵글로 담아내셨습니
다
수고 많으셨어요^^
다
수고 많으셨어요^^
둥지/배복형님의 댓글
- 둥지/배복형
- 작성일
아~~
금강초롱꽃이군요...
수고하셨네요...
금강초롱꽃이군요...
수고하셨네요...
수인당/ 옥세희님의 댓글
- 수인당/ 옥세희
- 작성일
대단하십니다.
몇년전 흘림골을 다녀온 후로 가지 못했어요.
귀한 아가도 모셔오고 너무 멋집니다.
몇년전 흘림골을 다녀온 후로 가지 못했어요.
귀한 아가도 모셔오고 너무 멋집니다.
청천/김송만님의 댓글
- 청천/김송만
- 작성일
총롱초롱 금강초롱
산길가던 나그네들
여근폭포 유혹참고
겨우겨우 한숨돌려
바라보니 금강초롱
그유혹엔 못참겠네
살금살금 다가가서
한참동안 바라보네
산길가던 나그네들
여근폭포 유혹참고
겨우겨우 한숨돌려
바라보니 금강초롱
그유혹엔 못참겠네
살금살금 다가가서
한참동안 바라보네
한길/조미숙님의 댓글
- 한길/조미숙
- 작성일
ㅎㅎㅎ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