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색산과 하나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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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땡볕에서 혼신을 다해 모델을 서준 아라양에게
거금 700위안을 선뜻 쾌척하신 기부천사님..
칠색산의 아침빛이 님의 마음처럼 따뜻하네요.
사진은 허접해도 기념으로 봐주시길.. ^^;
거금 700위안을 선뜻 쾌척하신 기부천사님..
칠색산의 아침빛이 님의 마음처럼 따뜻하네요.
사진은 허접해도 기념으로 봐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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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김두일님의 댓글
- 김두일
- 작성일
저는 100위안밖에 못 줘서 쥐구멍에 덜어 가는 기분 입니다.
힘등어 하시든 과장님의 늠늠한 정상에 선 모습이 대견 합니다.
힘등어 하시든 과장님의 늠늠한 정상에 선 모습이 대견 합니다.
버들피리님의 댓글
- 버들피리
- 작성일
\\"인생 뭐 있나요\\"하시며 늘 여유로움을 자아내신 박선생님~`
우리에게 보여줬던 모습을 수로부인이 잘 표현하셨네요.선생님 바쁘신감요 작품은 언제나 올리실련지...???
우리에게 보여줬던 모습을 수로부인이 잘 표현하셨네요.선생님 바쁘신감요 작품은 언제나 올리실련지...???
김선덕님의 댓글
- 김선덕
- 작성일
바라보시는 시선과 표정이 인생 뭐가 많이 있으신 듯한...ㅎㅎ
좋은작품 즐감햇습니다.
좋은작품 즐감햇습니다.
최호정님의 댓글
- 최호정
- 작성일
아..그러셨군요.
그 자리에 있지않아 몰랐습니다.
멋진분 스냅으로 잘 담으셨습니다.
수로부인님이 기자라시더니 보는 시각이 남다르십니다.
그 자리에 있지않아 몰랐습니다.
멋진분 스냅으로 잘 담으셨습니다.
수로부인님이 기자라시더니 보는 시각이 남다르십니다.